2012년 1월 11일자.
* 졸업앨범에 관한 어릴적 아쉬운 추억을, 다시금 졸업앨범촬영제작의 기부로 선행을 하고 있는 영월 '꿈을찍는사진관(우리사진관)' 최의람 대표의 라디오 인터뷰내용이다.
또한, 인터뷰상의 내용으로 보면, 올해안해 사진관을 그만두더라도 졸업앨범기부는 계속 할 것이라고 한다. 진정 그만둘지 아닐지는 모르겠지만, 주변 동네 사진관의 현실을 알 수 있는 내용이라 생각되어진다.
한때는 고개만 돌리면 사진관이 주변에 가까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디지탈이 우리들 생활속에 깊이 들어왔건만, 사진관은 차타고 헤메어 일부러 찾아다니지 않으면 안되지 않은가? 그만큼 힘들다는 단적인 내용으로 들린다.
또한 인터뷰 뒷부분의 여권사진등의 관공서 무료촬영을 듣고 보면 이해가 충분히 간다.
불과 일주일도 전에 '한우를 살리기 위해 군납용 소고기를 수입고기에서 한우로 대체한다'는 내용이 보도되었다. 막대한 세금으로 한우농가를 살리자는 취지이다.
허나, 사진은 어떠한가?
지난 90년도 후반경, 주민등록증 교체발부 당시 동사무소에서 디지탈카메라를 가져다 놓고, 책상에 앉아서 발가락으로 찍어발긴 증명사진에 얼마나 불만을 토하였으며, 다시금 사진관엘 가서 시간을 이중으로 빼앗겨 가며 두번세번 재발급을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던가?
또다시 그걸 되풀이 한다면, '한우농가살리기'와는 반대로 이는 세금 써서 디지탈카메라 사고, 관공서마다 촬영부스 만드는데 돈 쏟아붇고, 한편으론 '사진관죽이기'라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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