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툴바

 

 

인서트 킷이 별도로 제작되어 원래 박스에 담겨 왔다. 

 

가방을 애초에 택배로 받았더라면 아주 큰일날뻔 했다. 

저 박스 뒷면이 날카로운 무언가로 반쯤 벌어져, 아작이 난 상태로 도착했더라.

 

 

 

 시리얼이 내꺼 맞다.  ^^

 

 

 

가격대에 비해 자물쇠는 빈약하다.

만에 하나, 경첩이 틩그러져 파손되거나 할 것을 대비하고, 여차저차 튼실해야 맘이 놓이기에 보조수단으로 TSA벨트를 하나 감았다. 

음....  나쁘진 않은거 같다.

 

크기 가늠용 삼각대케이스 까메오. (1541GT라인 크기)

 

 

 

만인이 궁금해 할 내부구성이다.

물론 오리지날 파티션은 아니다.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검정 파티션은 리모와 정품 파티션이다. 

대부분은 쓰지 않는다고들 하나, 난 하나 칼질해버리고 말았다. 

자를때 느낌은 웨하스 과자 뽀개 먹는 기분이더라.  '바스락'하면서 쪼개진다.

 

쿠션파티션은 씨에스타M형 2개를 집어넣었다.  =, 또는 ∥모양으로 변형배치가 가능하다.

뚜껑위에 걸쳐놓은 아기산양 통가죽이 살짝쿵 보이넹.  핫셀빼찌도 빼꼼. ㅋ

 

<MODE 1>

* 중형렌즈2개, 중형폴라팩, 접사익스텐션튜브, 리모콘... 12필름백, 바디+와인더, PME...

 

여분으로 우측부에는 필름파우치나 건전지, 또는 유니버셜후드가 배치될 공간이 된다.

 

 

<MODE 2>

* 소형렌즈2개, 똑딱이자동필름카메라... 폴라로이드랜드, FP100, 308s노출계... F5, 후레쉬

 

 

 

 

 

일반 하드케이스형의 여행가방과 비교하여 장비를 효율적으로 담을 수 있는 가장 큰 잇점은 양분형이 아닌, 뚜껑형으로 한쪽의 깊이가 탁월히 깊은 것에 있다.

플래그쉽 바디가 세로형으로 삽입이 될 수 있는것과, f/2.8급 광각렌즈가 수직으로 배치 가능한 것은 엄청 큰 공간상의 잇점임에 분명하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고속버스 운전석 뒤, 맨 앞자리 안착모드.  공간이 딱이다.

셔틀폼. ㅋ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왜 샀냐규?
공부하는데 방이 너무어두워서.
그럼 방 형광등을 갈면 되잖어?
.
.
.
.
손이 안 닿지 모얌^^

알맹이는 LED로 갈았옴. 순백색 7.2W 580루멘 짤.
책 볼 밝기로 딱 맞심야.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리모와 트로피카나 트롤리 (382.03)

데려온 첫 날부터 비  맞혀 버리고 말았네.

미안해.

 

근데 말이지

.

.

.

.

ㅋㅋ 비 맞으니까 더 이뻐보이는거 있지롱~ *^^*

너무 잘 빠졌다.

 파올로 로베르시 (STUDIO)

 

 듀안 마이클

 

 헤밍스 네임카드

 

 아티산 아티스트 란제리 파우치 (블루)

 

불가리 이벤트형 샘플 향수 (진열대용 마지막 물건)

 

-----------------------------

\230,000원 리모와 상품권으로 이것저것 집어넣었다.

업차지 \105,000원 ㅡ,.ㅡ 킁~!

 

rimowa가 들어있던 박스는 담에 인서트폼이 넣어져서 배송될 예정이다.

아직 샘플링 단계란다.  초도 시연모델을 보고 왔다.  실용성이 있을듯 싶었다.

 

-------------------------------

왜, 얘 여야만 했을까?  왜 왜 왜~...  why?

1. 기내형 여행가방이 필요했다.

2. 장비도 함께 들어가기 때문에 하드케이스여야 했다.

3. 안정성이 있다 하더라도 소프트케이스는 냄새와 때가 타서 싫었다.

4. 믿을만한 브랜드여야하고, A/S가 가능해야 했다.

5. 'salsa'모델을 김연아가 들고다니며 이름이 날리기 훨씬 이전부터, 난 이걸 별러 왔다.

6. 한때 일본서 좋은 환차 가격으로 업어오지 못한것이 못내 아쉽기도 했다.

7. 35mm플래그쉽 바디가 세로로 들어갈 만한 가방깊이가 필요했다.

8. 쓸수록 정이들어 대를 물려 쓰거나, 안쓰고 디피만 해도 예뻐야 했다.

9. 있어보인다. 

10. 무지 눈에 틘다.  난 남들 다하는건 싫어하고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

11. 내 신장과 잘 어우러지는 높이에, 길가에 앉아서 쉴 수도 있다.

12. 에스컬레이터 계단폭에 무리 없이 쉽게 타고 올려질 수 있다.

13. 왠지 꾸며주고도 싶고, 한편으론 막 다뤄 기스와 멍자국을 내주고 싶어진다.

14. 전쟁시엔 가방뒤에 몸을 웅크리고 숙이면 총알과 수류탄도 막아낼 수 있어야 했다.

15. 횡단보도에서 차가 덥쳐올때 디펜더로 삼을경우, 차 범퍼를 아작낼 수 있어야 했다.

16. 내 작은 체구엔 얘 정도면 맞다.  몸이 작아 무언가 맞는걸 찾기가 참 어렵다.

17. 기분전환이 필요했다.

18. 여행과 어학의 기대감과 목표의식이 생길까~ 하는 자극이 필요했다.

19. 젊어도, 나이들어서도, 여자도, 남자도, 무슨옷을 입어도 어울려야 했다.

20. 보자마자 꼽혔다 (사실, 이것 만으로도 답은 충분함 ㅠㅠ '1번'~'19번'은 집어치웟!)

 

(2012年 3月 30日)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1. Favicon of http://yeah-ha.tistory.com Joe-dog 2012/04/03 0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드디어 사신건가요?? 일단 테그가 엄청 많은데요 ㅋㅋ